저는 골프를 시작한지 삼개월쯤 스크린를 접하게 됐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타사의 스크린을 치다가 연습장을 가서 쳐보니 스윙폼이 흐트러지고 공이 제대로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크린을 더이상 안치려고 했는데 한 지인이 하나로를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로는 클럽 스윙과 공을 같이 인식해 주어서 계속 매일 치다보니 오히려 폼이 교정되었습니다 지금은 연습장보다 하나로 스크린 골프에가서 연습과 게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안정적인 폼과 재미를 안겨준 하나로 스크린골프 화이팅!
